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열 표절 논란 (문단 편집) == 여파 == || [[나무위키:편집지침/특정 분야/문화예술#s-2.5|나무위키 편집지침]]에 따라 제도권 언론 혹은 계열 브랜드 언론에 최소 1회 이상 '본 사건의 여파에 따라 제기된 표절 의혹 곡'으로 언급이 된 곡만 기재해야 합니다. || 유희열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, 그 여파로 다른 가수들의 표절 의혹 역시 연이어 떠오르기 시작하였다. * [[이적(가수)|이적]]의 '[[거짓말 거짓말 거짓말]]'이 [[브라질]]의 곡 'Rubi Grena'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이적은 이를 부인했다. [[https://www.mk.co.kr/star/musics/view/2022/07/632291/|#]] * [[이무진]]의 '[[신호등(이무진)|신호등]]'이 [[SEKAI NO OWARI]]의 '[[Dragon Night]]'을 표절했다는 [[이무진 신호등 표절 논란|논란이 제기]]되자, 이무진 측에서는 표절을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mp/all/20220720/114554967/1|#]] * [[유희열의 라디오천국]] 방송 중 유희열이 작곡한 [[김장훈]]의 《[[난 남자다]]》와 [[산타나(밴드)|산타나]]의 《Europa》의 유사한 전주 파트를 두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noooWDzbcM|유희열과 김장훈의 토크]]가 재조명되었다. 김장훈은 두 곡의 전주 파트를 비교하면서 유희열에게 "법적으로 참 잘 빠져나간다. 음악계의 [[변호사]]다."라고 말한다. 이에 대해 유희열이 "김장훈씨가 산타나 유로파 [[우라까이]] 좀 해봐"라고 했다고 답한 것이 조명받았다. 우라까이라는 용어는 [[일본어]] '우라가에스(裏返す)'에서 온 단어로, 뒤집다는 뜻이다. 기존에 있던 것을 살짝 뒤집어서 카피하는 걸 말한다. 전문 용어가 사용될 정도로 이러한 표절이 음악계에 만연했다는 방증으로 보거나[* 다만 이 용어는 대체로 언론이나 방송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분야에서 많이 사용했던 단어로 알 사람은 다 안다. 또한 연예계와 무관한 분야에서도 많이 쓰이던 변형 외래어라서 일제시대부터 해방 후 90년대까지 조폭들도 아주 많이 썼다. 조직범죄 세계에서는 소위 "접수했다"는 조폭용 은어와 똑같은 의미로 이 단어를 많이 썼었는데, 조폭들이 하도 쓰다보니 그들을 잡는 입장인 형사나 검사들조차도 상당히 많이 썼었다. "거기가 원래는 XXX파 구역이지만, 작년에 OOO파가 그 구역을 우락까이해버렸다.", "저 동네는 이제 우리 조직이 접수한다"라는 식으로 일상적인 용어로서 항상 사용했다. 물론 21세기부터는 표준어를 추구한 것도 있고, 조폭세력이 사회전반에서 더 약화되고 평균학력은 늘면서 연예계건 조직세계건 많이는 안 쓰이게 됐지만, 김장훈과 유희열은 중년의 나이상 80년대 90년대에도 활동해온 사람들이니 충분히 익숙한 단어라 사적으로는 쉽게 쓸 수 있는 입장이다. 이 표현이 음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실제 자주 쓰이는 용어인지, 처음부터 이들만 사용했던 용어인지, 과거에는 쓰였으나 지금은 일부만 사용하는 용어인지는 알 수 없다. 유희열이나 김장훈도 방송 경험이 많으므로 자연스럽게 차용해서 쓸 가능성이 있다.], 음악계 사람들이 침묵하는 이유가 김장훈의 사례와 같이 부르는 가수도 작곡 과정에 관여해서라는 의견이 일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